국제 특송.. 뭐가 이렇게 복잡하지ㅠㅠ 일상

호주에 있는 동생한테 전자사전이랑 라면, 커피믹스, 초콜릿 등등을 보내주려고 하는데..
전자사전 이녀석이 좀 애매하네;

호주엔 전자기기 반입이 안된다는 얘기도 있고,
관세 좀 내면 찾아갈 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,
어떤 사람은 관세고 뭐고 얘기도 없이 그냥 다 잘 받았다고,
우체국에선 개인발송이 안되는 거지 아예 안되는 건 아니다,
페덱스나 DHL 같은 민간 업체를 이용하면 다 보낼 수 있다,
아니다 DHL이 세관 검사는 더 까다롭게 한다,

뭐가 진짜 맞는 말이냐?-_-;

우체국이랑 DHL에 직접 전화를 해봐야 하나;

근데 DHL 요금은 왜 이렇게 비싼거지;
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2011년 요금표라는 걸 봤는데
호주로 1.5키로 소포 보내면 요금이 9만 5천원이야 ㄷㄷㄷㄷ;

EMS 보다 약간 비싼 정도라더니.. 너무 심하게 비싼데;;

식품류 엄청 까다롭게 거른다는데 라면이랑 커피믹스는 괜찮으려나;